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종근당건강 이야기 (락토핏 거기 맞음)
6,005 44
2026.03.04 20:55
6,005 44
https://x.com/i/status/1900255653261959204


일단 회장 갑질


+


25년에 상무 승진한 트리플크라운 아들


사회

[단독]성관계 영상 유포·3회 음주운전 ‘유죄’ 종근당 회장 장남…기획팀장 임원직은 고스란히 ‘유지’


수정 2022.07.26 13:35


펼치기/접기

이홍근 기자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 이모씨. 연합뉴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 이모씨. 연합뉴스


불법촬영과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이 사내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는데도 임원급인 핵심 직책을 그대로 유지했다. 회사 안팎에서는 “오너 일가 봐주기 아니냐”라는 비판이 나왔다.


14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이 회장의 장남 이모씨(35)는 지난해 말 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된 뒤 회사에서 징계 처분을 받았다. 종근당 관계자는 “파면이나 해임은 아니되 경고보다는 높은 처분”이라고 했다. 사측 설명에 비춰볼 때 이씨가 받은 징계는 감봉 수준으로 추정된다.



앞서 이씨는 2020년 1~2월 복수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하면서 불법 촬영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촬영한 영상에서 피해자들의 신체 노출 정도가 심하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20시간 사회봉사,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3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했다.


불법촬영 사건과 별개로 이씨는 2020년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도 기소돼 지난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씨는 2007년과 2017년에 이어 음주운전으로만 세 차례 기소됐다.


2019년 1월 종근당에 부장으로 입사한 이씨는 2020년부터 개발본부에서 임원인 이사보로 개발기획팀장을 맡았다. 개발기획팀은 외국계 제약사가 생산한 약을 국내에 들여오는 업무 등을 하는 부서로 사내에서 주요 보직으로 분류된다.



사측에 따르면 이씨는 재판이 한창이던 지난해에도 대기발령 등 신분상의 변화 없이 팀장직을 유지했다. 종근당은 “당시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징계 절차를 진행할 수 없었다”고 했다. 지난해 11월 2심 재판이 끝난 뒤 징계가 내려지긴 했지만 이씨에게 직급상 변화는 없었다.


회사 안팎에서는 사측의 처분을 두고 특혜 소지가 크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통상 형사사건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직원은 해고되는 일이 대부분인데 이씨가 직을 유지한 것 자체가 특혜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씨의 범죄는) 회사에 누가 됐다기보다는 개인적인 일탈”이라며 “인사위원회에서 (이를 고려해)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씨의 구체적인 징계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문제라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며 “일반 직원처럼 처분받았을 것이다. 특혜는 없었다”고 했다.


이홍근 기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207141717001#ENT



요즘 건기식 업체 많으니까 굳이 여기꺼 안먹어도 될듯^^!

목록 스크랩 (1)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43 04.03 17,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8,3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862 이슈 그시절 akb48 팬들이었다면 추억돋을만한 오늘 뜬 투샷 2 18:15 172
3033861 유머 영화 헤일메리프로젝트 스포일러 3 18:14 319
3033860 이슈 야구장 승요 확률 100%라는 그룹 3 18:12 757
3033859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가 만든 놀토 새 로고송 6 18:11 403
3033858 이슈 딱 하나의 단점빼고는 완벽하다는 신의 광물 ㄷㄷ.jpg 15 18:10 1,430
3033857 이슈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8:09 229
3033856 이슈 결국 찐으로 판명난 그시절 뉴이스트 쌍둥이 보이그룹 데뷔썰 …pledis 7 18:08 1,001
3033855 이슈 아빠와 TV보는 시간 2 18:08 215
3033854 이슈 BabyDONTCry(베이비돈크라이) 대추노노 18:08 63
3033853 이슈 2000명 한명한명씩 다 직접 나눠주고있다는 데이식스 원필 역조공.jpg 18 18:07 1,196
3033852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 장면 개슬퍼서 재탈수옴 1 18:06 584
3033851 이슈 롯데 자이언츠 개막 2연승 후 6연패 기록.jpg 6 18:04 647
3033850 이슈 난 김완선 삐에로~ 무대 중에 이게 젤 좋아 5 18:04 440
3033849 이슈 지금보니 참 순둥했던 푸바오 19 18:02 945
3033848 이슈 [오피셜] SSG 랜더스 617일 만에 3연전 스윕 달성 10 18:01 627
3033847 유머 고양이를 옮기는 대신 고양이 무게 빼고 계산하기로 한 사장님 9 18:01 1,625
3033846 이슈 개의 힘을 따라가지 못해 넘어진 형과 그런 형 때문에 자신도 넘어진 개 1 18:00 655
3033845 이슈 스토킹 가해자 위치·동선 휴대전화로 확인…법무부 앱 개발 22 17:59 753
3033844 기사/뉴스 "설마 은퇴?"…마크, NCT '손절급' 탈퇴→"큰 결정" 예고에 팬들은 '좌불안석' [엑's 이슈] 21 17:59 1,790
3033843 이슈 솔직히 요즘 학생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 이야기해요 9 17:53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