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026시즌 준비 과정에서 마운드는 뚜렷한 전력보강이 없었다. 대신 지난해 부상으로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최지광, 김무신이 몸 상태를 회복해 스프링캠프 기간 날카로운 구위를 뽐내고 있다. 2년차를 맞는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의 성장도 기대되는 요소다.
여기에 삼성 합류 3년차를 맞는 베테랑 김재윤이 어느 해보다 좋은 페이스로 오는 3월 개막을 준비 중이다. 최근 불펜 피칭에서 묵직한 돌직구를 뿌려 코칭스태프를 흡족케 했다.
여기에 삼성 합류 3년차를 맞는 베테랑 김재윤이 어느 해보다 좋은 페이스로 오는 3월 개막을 준비 중이다. 최근 불펜 피칭에서 묵직한 돌직구를 뿌려 코칭스태프를 흡족케 했다.
박진만 감독은 "야수들은 한층 더 성장한 느낌이다. 투수들도 작년 캠프보다는 여유를 갖고 몸을 만들고 있다"며 "선발 로테이션은 4선발까지 다 정해졌다. 5선발을 찾기 위해 계속 체크 중이다. 불펜은 이호성, 배찬승, 이승민 등이 지난해 처음 풀타임을 뛰면서 좋은 경험을 했을 거라고 믿는다. 삼성 불펜이 어느 팀과 겨뤄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지난해 수술을 받았던 최지광, 김무신, 이재희가 차례로 복귀 예정이다. 올 시즌 투수 쪽에서 외부 FA 보강은 안 됐지만, 충분히 현재 선수들이 성장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명 좋은 활약을 해줄 거라 믿는다"며 "마무리는 5선발과 마찬가지로 어떤 선수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지 보고 있다. 현재까지는 김재윤의 구위가 좋다.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잘 준비했고, 컨디션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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