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추종 장투는 둘다 생각이 같은데 개별주 관련해서 너무 생각이 달라
나는 그래도 경제신문 읽고 매크로 공부 차트 공부 해서 종목을 알려주고 - 고점과 저점을 난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고 장기로 더 갈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할매수한다. 내 가격보다 떨어지면 사는거고 올라도 사는거고 내가 원하는 가격에 판다
이런 방식으로 지금 배우자 원금이 7천에서 1억이 된 상황인데 요즘 워낙 장세가 좋기도 했다가 어제같이 큰 하락이 와도 금방 반등을 해서 그런가 갈등이 점점 심해져
배우자가 원하는 방식 - 돈 밀어넣어서 틱띠기 단타치기 - 내가 말한 종목을 일단 삼 그리고 자기 평단위로 5퍼 정도 올라오면 팜 - 혹은 수익중인 종목이 자기 평단에 다와가거나 떨어질거 같으면 팜 - 더 낮게사야만함 - 더 높은 가격에선 못삼 (이게 당연히 잘만 되면 좋은데 사실 보통 크게 오르는게 이런 와리가리함을 견디고 오르는거라고 생각하는데... )
예를 들어서 난 어제 하락이 컸는데 우리가 조금 높은 평단을 가진 종목이 있었어 그래서 난 플러스면 매도하라 했고, 매도 후에 자기 평단가보다 더 낮게 와서 매수하고 싶다고 하길래 그래도 미장상황이나 내일까지 시장이 어떻게 되는지 보고 매수하자 했는데 오늘 훨씬 반등해서 엄청 나한테 화를 내는중임...
또 어제 미장종목은 프장에 떨어졌다고 추매하고 싶다길래 말렸고 본장 한두시간 전에 본장 열리면 상황보고 사라고 하니까 아까가 더 가격이 낮았는데 아까 샀었어야 됐다고 화내더니 자고 일어ㅓ나니까 본장에서 20퍼 대 폭락한 상황임 ..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각자 투자하자 이러고 말긴 햇는데 뭔가... 앞으로 큰 일을 같이 해나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