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집이 있으신데 걍 수도권 인기없는 지역이라 비싸지않은 집임
노후는 나름 준비되어있으심
나는 직장땜에 지금 혼자 나와서 살고 있는데 혼자 사는게 좋긴 하거든? 하지만 지금도 주말에 엄마 데리러 가서(엄마가 차가 없으심) 어디 다녀오기도 하고
주말에 내집와서도 많이 자고 가심
이런 생활이 1년 정도 되니까 지금 내 상황이 해결되면 엄마 집을 팔고 조금 더 좋은데로 이사가서 같이 사는게 낫지 않을까? 고민중이야
사실 엄마랑 붙어있으면 싸우기도 많이 싸우는데 엄마도 이제 연세도 있으셔서 병원가거나 하는것 외에 평소에도 내가 케어할 게 많아질텐데 걱정도 되고
나같은 고민하는 덬들은 어떻게 할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