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을 너무 사랑해서 열심히 회전 돌고있는데
어느회차라고 할수도 없이 가는 회차마다 객석에 폐병환자들 넘쳐남
근데 진짜 심한기침하는 사람들 + 안다기침하는 사람들 섞여서
더 난리난리임
암전때 기침파티하는것도 진짜 심한데
해진쌤이나 윤이 기침할때 같이함 이게 제일 스트레스받음
무대위에서 배우가 기침연기 시작하면 다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그 큰 극장 여기저기서 쿨럭쿨럭 난리인데
뭔 기침메아리 기침합창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그냥 조용한 기침도 아니고 진짜 무대위 해진쌤처럼 쿨럭쿨럭해
무대위 배우 기침연기 소리가 1도 안들려
내가 지금 뮤지컬 보고 들으러 온거지
객석 기침소리 들으러 온거 아니거든
거기다가 요즘 날씨도 춥고 독감도 유행인데
그 가슴속에 꽉 찬 기침 하는 사람들 마스크도 안쓰고 기침하고
진짜 듣고있으면 와 저렇게까지 심한데 뭐한다고 관극하러 온건가 싶고
홍아센에서도 백퍼 저럴거 생각하니까 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