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네이버지도에서 버스로 회사까지 30분컷 뜨는 곳에 자취방을 구했는데 거기가 하필 전철역에서 멀고 전철을 타도 좀 돌아서 환승을 해야하는 곳인 거야
근데 우리회사가 그 3대업무지구 중 하나에 끼어있어서 출퇴근시간에 도로가 진짜 개 끼거든.. 차타고 빠져나가는 것보다 그냥 걷는 게 더 빠름
한번 회식하러 다같이 차타고 이동하는데 걸어서 20분 걸릴 거리를 차타고 40분동안 이동해ㅛ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분이 출근시간 40분 전에 넉넉히(?) 집에서 나왔는데 첫날부터 지각을 한거임 완전 멘붕하시고..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이 타서 문도 잘 안 닫히고 빠져나오기도 힘들었고 차가 내려앉는 거 아닌가 했다곸ㅋㅋㅋ하는데 멘붕이 느껴져 가슴이 아펐슨
그이후론 전철타고 출근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전철도 멘붕일 듯 나도 맨날 멘붕이고 이게 맞나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