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간미연 "베복 시절 안티팬이 머리 잡아 당겨 가발 뜯어지기도" [RE:뷰]
398 0
2026.01.31 14:47
398 0
xatlCs
UNFejS
oyfXOa
TiopoF

간미연은 데뷔 스토리에 대해 “나는 존재감 없는 학생이었는데 고1 때 그냥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돼서 가수가 됐다. 명함을 받은 후 호기심 하나로 기획사에 갔고 노래방에서 노래 두 곡을 불렀다. 갑자기 연습을 하라고 해서 안무실에서 팔 펴는 연습을 하다가 갑자기 멤버 언니 한 명이 미국으로 가버려서 베이비복스로 들어가게 됐다. 한 달인가 두 달 만에 바로 방송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활동 시절 간미연은 “당시 달비라고 가짜머리를 묶는 게 있는데 그걸 하면 분수 같이 풍성한 머리가 됐다. 지방공연을 하고 차로 가는 길에 경호원들이 막아도 중간중간에 신체적인 접촉도 많았다. 누가 갑자기 내 머리를 잡아당겼는데 가발이 뜯어진 거다. 가발이 사람들 손을 거쳐 둥둥 떠다니는 게 보이더라. 안티 팬들은 우리 행사가 끝나면 계란 던지고 차를 흔들고 못 가게 막고 그랬었다”라며 사람들에 시달리며 차 안에서 울곤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힘들었던 순간외에도 팬에게 감동 했던 사연 역시 언급했다. 간미연은 "한 아버님이 6살 정도 되는 꼬마를 데리고 왔는데 그 아이가 나를 좋아해서 한국에 유학을 와서 공부를 하고 그 친구랑 아직도 소통을 하고 있다. 그 20년 넘은 세월을 다 본다. 지금도 가끔 오면 함께 밥도 먹고 가끔 중국어 통역도 부탁하곤 한다. 동생이나 조카 같은 느낌이었다. 그 친구가 나를 좋아해서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에 유학 오고 하니까 내가 더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차오룸' 영상 캡처


https://v.daum.net/v/2026013114274220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58 01.29 46,4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7,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7,4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0,7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5,5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460 이슈 꽃보다 남자 알유프린스송 예아 원본 20:15 65
2978459 이슈 현재 미쳐 날뛰고 있는 램 가격으로 할 수 있는 것들 3 20:14 358
2978458 이슈 차은우=SM엔터 6 20:13 1,396
2978457 이슈 사회성 키우러 가야지 20:12 197
2978456 유머 우승 후 가장 점잖은 건 승리마(경주마) 20:11 121
2978455 이슈 SM콘서트 오랜만에 무대섰다는 엑소 디오 10 20:10 863
2978454 이슈 쓰레기음식 개많이먹기 / 개많이자기 << 피부가 어케되나 실험해봤는데 5 20:09 1,157
2978453 이슈 트위터에서 역주행하더니 챌린지까지 역주행해서 다음주 엠카 나오는 여돌 2 20:08 625
2978452 이슈 거의 90년 넘은 묵은 귀지 제거 영상인데 드립과 동화가 난무하는 5 20:08 919
2978451 이슈 SMTOWN 후쿠오카 방금자 재민 지성 원빈 은석 시온 소다팝 무대 20 20:07 857
2978450 기사/뉴스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 20:06 604
2978449 이슈 에픽하이 하이디라오 갔는데 투컷 화장실 간 사이에 타블로가 4 20:05 1,032
2978448 이슈 삼성증권 재직시절 김광진(더클래식)이 마법의 성 히트로 단 한번 출연했던 공중파 무대(1위후보 가요톱텐) 1 20:05 433
2978447 기사/뉴스 80대 노모, CT 중 의료진 부주의로 팔 빨려 들어가…“뼈까지 보여”[영상] 6 20:05 1,218
2978446 기사/뉴스 “5시 기상→4끼 식사” 하하, ‘국민MC’ 유재석 아침 루틴에 경악 (놀뭐) 5 20:03 826
2978445 이슈 사실상 징병제가 부활되자 지난해 연말부터 수만 명의 10대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서 난리 난 독일 10 20:02 1,281
2978444 정치 한극극우교회의 현주소를 잘 보여주는 글 3 19:59 837
2978443 이슈 [해외축구] 작년에 시청자 수가 엄청 났다는 축구경기 7 19:58 758
2978442 기사/뉴스 “가수 인기 없어져” 김광진 증권회사 일하다 ‘마법의 성’ 1위 등극 “1천 통 메일 터져”(불후) 7 19:56 999
2978441 이슈 업계에서 일해봤는데요... 저도 덕질하지만 개인적으로 덕질하시는 분 채용 지양했으면 합니다 28 19:55 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