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각계 원로, 전문가 등 3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고,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의장을 맡았습니다.
회의에는 임동원·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김누리 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 장관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넘어 동북아 평화공존을 실천하는 데 귀중한 논의의 장으로 삼고자 한다"며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위원들은 올해 상반기가 한반도 정세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남북 대화채널 복원과 주변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대화 분위기 조성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정세현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언급한 '선제적 조치'의 구체적인 내용이 아직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백 교수는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을 추진하는 DMZ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28634?sid=100
자주파 아니랄까봐 같은 자주파 꽂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