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힌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이벤트 후기를 쓰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좀 어색..
생각보다 후기 남기는 일이 쉽지 않아서 애초에 이벤트 응모를 안한지도 꽤 됐었는데 힌스에서 블러틴트 체험단 모집하는 걸 보고는 참을 수가 없었잔아
운좋게 당첨되어서 제품 받아볼 수 있었어 🍀
앞서 밝히자면 원덬은 아직도 내가 웜톤이 아닐까 의심하는 여름뮤트임
쨍한 컬러 전혀 안 받고 글로시한 립 바르면 입술만 동동 떠 있는 것처럼 개안어울림
블러틴트 외길 인생 원덬에게 이번 힌스 틴트는 둘다 말린장미 기반 컬러라 너무 기대됐음

갸항항 상자 뜯는거 너무 신나

위가 누 얼루어, 아래가 누 로즈
케이스 모양은 곡선으로만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좋음
타원형으로 되어있어서 화장대에 아무렇게나 올려놔도 굴러떨어지지 않아

팁은 익숙한 형태.
특이한 건 블러틴트인데 촉촉함
이게 무슨 따뜻한 아아 같은 소리인가 싶겠지만
https://img.theqoo.net/KZznzJ
움짤의 위가 누 얼루어 컬러, 아래가 누 로즈인데 형광등에 미쳐봤을때 빛 반사 있는거 느껴짐?
리뷰 쓰려고 틴트 소개 다시 보는데 누 얼루어 컬러 설명에 모비쉬 쿨 로즈라는 단어가 있어서 단순한 원덬은 롬앤 모비쉬를 비교군으로 가져옴

위가 힌스 누블러틴트 누 얼루어고 아래가 롬앤 모비쉬. 입술에 올라가면 저 촉촉함 때문에 각질 부각이나 주름 부각이 전혀 안 되고 텁텁하지 않게 샥 밀착되는 느낌임

섞어 바른 것도 이쁜 것 같음

(사진고자라 발색샷 찍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믿기 어렵겠지만 며칠에 걸쳐서 찍음 자연광, 형광등 밑 다양하게 찍어봤지만 내 눈에 보이는 차이를 담는 건 너무 어렵더라. 꼭 매장 가서 발색 한번 확인해봤으면 좋겠음.)
이 사진은 자연광에서 찍어서 좀 더 쨍하게 나온 듯. 입술 각질 장난아니고 주름도 엄청 깊고 많은 편. 근데 틴트 바르니까 샤악 코팅되는 느낌이었슨. 매끌매끌해서 느낌이 너무 좋았어. 은은한 향이 있는데 독하거나 거부감 드는 향은 아니었음.
이건 립 상태 완전 안 좋은 다른 날 각질 왕건이 하나 뜯고 바른 상태

이날 입술 진짜 처참했는데 그렇게 티가 안나지? (안 난다고 해주라 어?)
제품 페이지에는 웜베스트 쿨베스트 있었지만 그렇게 웜쿨 안 타는 느낌이었어. 하지만 내 착각일수도 내 오해일수도. 그래도 일단 여뮽덬들은 츄라이츄라이
간만에 이벤트 당첨으로 휘뚜루마뚜루 잘 쓸 립 제품을 얻어서 행복하다.
기회를 준 힌스에도 감사하고 더쿠에도 감사.
더쿠를 하면 밥은 안나오지만 립이 생긴다!!!! 헤헿
어떻게 끝내지
그럼 모두 행복한 2026년 보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