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숙 활게 선택란 있는거 제대로 확인 안했거든..
그래서 기본설정된 활게가 온거야.
온 당일엔 과메기랑 게한마리는 라면에 넣고 잘드셨는데
쪄놓고 문제가 생겼어 잘못 찐건지 게가 다 흑색으로 변한거야ㅠ
업체에 연락해보니 찌는과정에 뚜껑을 열었거나
쪄놓고 바로 안넣었거나.. ㅠ 엄마가 물어보니 실수한게 맞더라고..
엄마는 계속 울상이고 자꾸 업체탓하는데... (찌는법 안알려줬다는둥)
찐거 다시 사드리면 좀 나이질려나...
돈이미 썼는데 명절 앞두고 돈 또쓸려니 내입장에선 속상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버리라는데 살릴방법 없나 다 잘라보고 있는 엄마 보고 있으니 답답도 하고..... 어쩌지??? 걍 또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