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지시에 지자체 금고 이자율 첫 공개…인천 4.6%·경북 2.2.% '천차만별'
1,301 5
2026.01.28 02:30
1,301 5

xCCchq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시중은행에 자금을 맡기는 대신 받는 이자율이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처음 공개됐다. 인천 4.57%, 경북 2.15% 등 지자체별로 최대 2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8일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지방재정통합 공개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는 예산 및 공공 자금 등을 맡길 금고 은행을 선정하고, 금고 은행은 해당 자금에 대한 이자를 지자체에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지자체와 은행들이 '대외비'를 이유로 정확한 이자율은 공개하지 않아 지자체 간 이자율 편차와 은행 간 불공정 경쟁 등 국민의 세금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해 8월 개최된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정부 차원에서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율을 조사해 공개가 가능한지 검토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2월 지방회계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자체 금고의 이자율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각 지자체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금고 이자율을 공개했으며, 행안부는 지역 간 이자율 차이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전국 현황을 마련했다.

그 결과,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는 전국 평균 2.53%(공개 이자율 기준)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17개 광역 지자체의 금리 평균은 2.61%였다. 이 중 인천이 4.57%로 가장 높고, 경북이 2.15%로 가장 낮았다. 최대 2배 이상 차이 나는 셈이다. 이 밖에 서울 3.45%, 세종 2.68%, 대전 2.64%, 경남 2.60% 등이었다.


226개 기초 지자체의 금리 평균은 2.52%였다. 인천 서구가 4.82%로 최고치, 경기 양평군이 1.78%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후략)



https://v.daum.net/v/20260127170137802




https://youtube.com/shorts/EButodr48v8?si=JbszvZb631PaXQmz


작년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얘기 나온 것 실행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64 01.26 32,5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9,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3,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990 이슈 이채민 생로랑쇼 게티 이미지 12:35 65
2974989 이슈 그간 해왔던 작품들과는 다른 모습이라는 '휴민트' 박정민 12:35 22
2974988 정치 민주당 당대표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김민석 총리 인터뷰) 2 12:34 24
2974987 이슈 [아이돌아이] 보이그룹 리더가 살해당하고 같그룹 인기멤이 용의자 됐는데 알고보니 그 인기멤 전여친이 리더 죽인거였음.twt 1 12:34 64
2974986 기사/뉴스 [단독] 구급차로 부동산 임장하고 구급차서 담배 피운 ‘얼빠진 119 대원들’ 1 12:34 92
2974985 유머 사슴 아니라 노루라는 강아지 1 12:33 141
2974984 유머 안성재 유튜브 오늘 예고 (흑백 심사위원 비하인드) 1 12:32 375
2974983 이슈 지금 소상공인이고 대기업이고 다 두쫀쿠만드는데 최초 개발자는 어케 지낼까 9 12:31 787
2974982 기사/뉴스 범죄 저지르고 국내 들락날락…중국 피의자 잡은 검사들 3 12:29 249
2974981 기사/뉴스 허남준, '멋진 신세계'로 대세 굳히기…2026년에도 '열일' 예고 5 12:28 266
2974980 정치 민주당 "가짜 뉴스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명예 훼손한 유튜버 법적책임 물어야" 6 12:28 258
2974979 정보 2025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항공노선 TOP50 6 12:28 390
2974978 이슈 너는 글 쓰는 재능이 없으니 글 쓰지 마렴 10 12:28 1,095
2974977 기사/뉴스 LG디플, 4년 만에 흑자전환…성과금 쐈다 6 12:27 513
2974976 정치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철거‥회담 3주 만 화답 1 12:26 61
2974975 이슈 현재 트위터에서 반응 터진 한국 영화 장면.twt 9 12:25 2,235
2974974 이슈 사람이 연애 이런걸 떠나서 멘탈이 나갈때가 있어요 완전 붕괴될때가 있어요 1 12:24 805
2974973 기사/뉴스 "멸공 떡볶이로 계몽"이라더니‥중국산 성분 논란 11 12:24 530
2974972 정보 타카하타 미츠키 & 오카다 마사키 첫 아이 탄생 보고 12 12:23 984
2974971 이슈 간호사들이 자주 겪는다는 공포의 상황 4 12:22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