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팀 핵심 자원이 노시환을 계속 주전 3루수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노시환은 지난해 지명타자로는 단 한 경기만을 소화했다. 노시환 본인 역시 3루수로 거의 전 경기를 출장하는 것에 대해 “체력 부담은 없다”고 강조해 왔다.
결국 강백호와 채은성은 지명타자와 1루수를 번갈아 맡으며 시즌을 소화할 확률이 높다. 사실 상 현 상황에서 2026년 한화 타선의 지명타자는 반 고정이 돼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에 외야 운영과 체력 상황에 따라선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에게도 지명타자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
3루수로 공수에서 확실하게 제 몫을 해내는 노시환은 새 시즌에도 ‘핫 코너’를 붙박이로 맡을 확률이 높다. 관건은 역시 노시환이 2025년과 마찬가지로 ‘장기 레이스 완주에 성공할 수 있는가’이다. 3루수 노시환의 4년 연속 1000이닝 달성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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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배가 시환이 올해는 휴식 준댔으니까 믿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