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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권화운, 근육경련에 자책→눈물의 완주 (극한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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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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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화운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무한 반복되는 코스를 달리며 "못 올라가겠다"고 했다. 권화운이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에 기안84는 "이런 모습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 번 시작된 근육경련은 계속해서 권화운을 괴롭혔다. 다리에 쥐가 나 달리기는커녕 걷기조차 힘든 상황에 1위로 치고 나갔던 권화운은 다른 선수들에게 추월을 허용했다.


피니시라인 400m 남기고는 고통이 더 심해져 쓰러졌다. 다리를 절뚝이며 5위로 완주에 성공한 권화운은 피니시라인 통과와 동시에 주저앉아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쥐가 나고 이런 게 내 훈련 부족이구나 싶었다. 준비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6012600541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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