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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60122 간바리키~ 요약 오미쿠지 뽑은 썰, 체겜 얘기, 호캉스 가고 사촌들 만나서 얘기한 썰, 오다카즈마사 뮤비 촬영 뒷이야기, 물산전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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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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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벌써 1월 22일이네요 26년도 순식간에 1월 하순으로 접어들고 추위도 매서워지지 않았나요? 매년 생각하는 거지만 12월보다 1월이 더 춥죠. 저는 추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뭐 최근엔 12월부터 그랬지만 엄청 두꺼운 갈색 패딩을 입고 눈사람 같은 패딩으로 완전 무장하고 다녀요. 최근에는 작년 생일에 무엇이든 감정단을 함께 하고 있는 이마다 코지 씨에게 생일 선물로 하늘색 머플러를 받았는데 그 머플러가 정말 따뜻하거든요. 그걸로 완전 무장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마음에 쏙 들어요. 최근에 정말 멋진 걸 선물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녹음이 2026년이 되고 나서 새해 첫 녹음이에요. 그래서 이따 설날 이야기도 좀 해볼까 합니다

 

벌써 오미쿠지를 뽑았는데요 즐겨 찾는 신사가 있는데, 몇 군데나 있긴 하지만(ㅋㅋㅋ) 그중 한 곳에서 1번 대길을 뽑았습니다. 기분 좋은 오미쿠지였죠. 그런데 이번 대길은 기쁘긴 한데, 살짝 컨닝을 좀 했어요. 왜냐하면 보통 오미쿠지는 상자 안에 들어 있어서 뽑잖아요? 그런데 그 신사에서는 무슨 접시 같은 곳에 올려져 있고, 거기에 오미쿠지가 몇 개 촤르륵 놓여 있어서 그걸 뽑는 방식이었거든요. 그래서 보여버리는 거죠. 내용은 안 보이지만 몇 번인지가요. 거기서 딱 눈에 들어온 게 1번이라서, '1번을 뽑으면 1번은 분명 대길이겠지'라고 생각해서 경험상. 그래서 뽑았더니 역시나 대길이었다는.. 살짝 번호를 봐버렸다는 그런...그런 찔림은 있지만 어쨌든 대길을 뽑았습니다. 내용도 엄청 좋은 말이 적혀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대개 잘 풀린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이끼 낀 소나무…..어쩌고라고 적혀 있는 시 같은 거요.아니 그래서 '아 오마츠 씨다~ 기쁘다'라고 생각했어요. 마츠라는 단어가 있으면, 역시 대하에서 오마츠 역을 연기하게 되니까 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 점은 '소원은 이루어진다. 마음을 바르게 하라'라고 적혀 있네요. 그리고 또 운은 트인다던가 병도 괜찮고, 여행도 '떠나면 좋고 즐거움이 있다', 금전운 있음 도박 같은 매매는 신중히 하라…그러니까 여러모로 조심하면서도 즐기라는 내용이네요. 그러니 너무 들뜨지 않도록, 올곧게 노력해서 마음 바르게 올해도 살아가려고 합니다. 기쁘네요 그래도 1번에 뽑을 수 있다니. 여러분은 오미쿠지 어떠셨나요? 그래서 이런 텐션으로 대길의 운을 가지고 이 라디오도 열심히 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2 체겜 얘기

바로 메일이 도착해서 읽어보겠습니다. 라디오 닉네임 토카린 님 감사합니다.

"윳카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는 10주년을 단편 영화 오후의 총성, 꿈의 연속과 함께 많이 축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까지 3번 갔는데, 윳카를 직접 만나 감사와 사랑을 전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2026년도 대하드라마 도요토미 형제로 시작해서, 사진집 발매에 체이서 게임 W의 속편 등 새롭게 응원할 것들이 이미 기다리고 있어서 기대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2026년 말띠 해도 간바리키!"

 

→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이벤트 때문에 멀리까지 와주시고,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3번이나, 항상 고마워요 토카린 님. 그리고 여기에도 써 주셨지만, 감사하게도 영화 체이서 게임 W: 수어지교가 5월 15일 금요일에 개봉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기뻐라. 감사하네요 정말. 체이서 게임 W는 TV 도쿄의 심야에 방송된 드라마로 시작했지만, 이렇게 영화까지 이끌어 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고 꿈만 같아요. 나카무라 유리카 짱과 함께 연기하게 되었고, 또 애정이 깊은 시리즈라 시즌 2라는 것도 기뻤는데, 드라마에 이어 무려 영화라니, 큰 스크린으로 이 세계관을 보여드릴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것도 여러분의 목소리 덕분에 실현된 일이라고 생각해서 진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수어지교라는 제목인데, 수어지교라는게 물과 물고기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라는 뜻이라서, 유리카 짱이 연기하는 후유와 제가 연기하는 이츠키의 관계성이 이 부제에도 그려져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말할 수 있는 건 나중에 또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지만 미래의 이야기라서 저도 코멘트를 냈었는데요. 두 사람의 미래 이야기이고, 어린이였던 츠키 짱도 성장해서 그런 세 사람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듯한 영화가 되어 있어서. 서로 소중하니까 오히려 갈등이 있거나, 생활하는 중에 나이를 먹고 한 명의 여성으로서의 꿈이 있다거나. 그런 사회 속에서 노력하는 모습이나 가정을 지키는 모습, 여러 가지 노력이나 갈등이 그려져 있으니까, 그런 와중에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해 나갈지 꼭 큰 스크린으로 지켜봐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여러 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벤트도 있으니까, 이번에 완성 보고 프리미엄 이벤트도 있으니까 꼭 거기서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 1주일동안 최애에게 치유 일에서 성취감 등 대우승한 맥주가 맛있는 안건

여기서는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넘어가는 연말연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올해는 정말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30일부터 어머니와 함께 도내 호텔에 묵으면서, 30일 31일 1일 이렇게 연말연시는 호캉스를 했어요. 호텔에서 바캉스. 호캉스입니다. 왜냐하면 추억의 장소거든요.(한국어랑 똑같은거 웃김ㅋㅋ) 그 호텔은 제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셨던 곳인데, 요 몇 년 연초라든가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쉴 수 있도록 호텔에서 푹 쉬자고 해서 매년 데려가 주셨거든요. 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지만 어머니와 둘이 되더라도 거기서 올해도 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부터 계획해서, 연말을 여기서 보낸적은 없지만 올해는 여기로 해보자고 해서, 그전에 단샤리 같은거도 열심히 하고 느긋하게 연말을 보냈습니다.

 

호텔 라운지에서 식사하고 디저트 먹는 시간이 정말 즐거워서 거기서 뒹굴거리며 둘이서 1년 이야기도 하고 또 방에 돌아와서 홍백가합전도 보고 하면서 정말 아주 느긋하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호텔에 토시코시 소바를 먹을 수 있다고 써 있었는데 착오가 있어서 못 먹게 되어서, '어떡하지? 그래도 소바 안 먹으면 해를 못 넘기지' 이렇게 돼서, 어머니랑 밤에 잠깐 호텔을 빠져나와서 근처 편의점에 가서 소바를 사서 돈베이로 맛있게 소바 먹으면서 해를 넘겼습니다.(ㅋㅋ 아 그래서 패니콘에서 먹었다고 했구나) 

 

아 홍백은 타마키 코지 씨 좋았죠. 모두 훌륭하셨지만 정말 타마키 코지 씨 감동해서(안전지대 레전드지…..) 말이 뒤에 있는 동상에서도 달려 나가고 와 정말 멋지다 생각하면서 텐션 올라가서 봤습니다. 그리고 연초 2일쯤에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댁에 인사 드리러 갔는데, 돌아올 때는 제가 운전했는데요. 좀 멀리 이동해서 인사드렸습니다. 사촌들도 모여 줘서 다 같이 이야기했는데, 어떤 학생인 남자아이가 한 명 있는데, 그 아이가 체인소맨을 엄청 좋아한대요. 그 이야기를 전에도 했었는데, 홍백 이야기 나왔을 때 '역시 요네즈 씨가 좋았으려나?' 하고 좀 물어보고 싶어서. 저는 체인소맨을 안 봐서(아 역시 안봤구나 ㅋㅋㅋ) 그 연출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서 "그 상어는 무슨 의미였을까?" 하고 물어봤더니, "아~ 그건 역시 싸울 때 주인공이 그 상어를 타고~ 저는 요네즈 씨가 그 상어에 타고 노래해 준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이러길래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 게 전해져서 그렇구나.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촌 중에 한 살 어린 여자애도 있는데 그 아이는 계속 그룹도 좋아해 주고 있어서. 밤에 같은 자리에서 잤거든요. 나란히 누워서. "나 유우카 짱이 센터가 되는 걸 계속 기대하면서 선발 발표를 봤었어"라고 알려줘서. 밤이라 캄캄하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 같은 느낌으로. 그랬구나~ 지금까지 그런 이야기 별로 안 했었거든요. 그룹도 엄청 좋아해 주는 건 많이 들었고 라이브도 와줬으니까 기뻤는데, '그런 시선으로 봐줬구나' 해서 좀 감동하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더 센터 같은 거 못 해서 좀 미안하네'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 가지 과거를 돌아봤는데, (엄 사카미치에서 캡틴은 무조건 선발 혜택 있는 대신에 타이틀 센터 절대 안시켜줌… 근데 윳카는 최상급 인기멤이어서 무조건 선발각이라 혜택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그런 와중에 저도 그 단샤리하다가 나와서 도저히 둘 곳이 없어져 버린 그룹 시절 굿즈를 좀 가져갔었는데, "이 중에서 혹시 갖고 싶은 거 있으면 가져가 주면 좋겠어" 같은 말을 했더니, 가장 먼저 그 애가 바로 와타나베 리사의 졸업 굿즈, 오리지널 굿즈를 딱 집더니 "이거 갖고 싶었어!"라면서, "이거 가져가도 돼요?"라고 해서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있었는데, 뭐 그룹 것도 있고 제 거는 없었지만, 그룹 물건이나 여러 가지 있는 와중에도 개인 굿즈를 집어서, "아니.. 최애구나"라고 했더니 "최애예요"라고 해서 '내가 아니라 리사였구나'라는 걸 거기서 알게 되는ㅋㅋㅋ'뭐 그렇지' 하면서, '뭐… 리사 귀엽지, 알지 귀엽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넘겼습니다. 그래도 기뻤어요. 역시 그렇게 응원해 주고 있어서. 그리고 뭔가 역시 최근 노기자카의 최애도 알려주기도 하고, 그렇게 그룹을 응원해 주면 기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그런 일들로 여러 가지 평소에 못 하던 이야기도 하고 역시 연초나 연말은 친척들과 모이면 참 즐겁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시간 앞으로도 소중히 하고 싶고 조부모님도 정말 지금도 건강하게 계셔 주시는데 생신도 맞이하셔서 축하도 해드렸고. 아주 좋은 연말연시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청취자 메시지

또 제 이야기만 너무 많이 해버렸는데 지금부터는 리스너 여러분의 사연을 소개해 드릴게요.

라디오 닉네임 스다 마사시 님 감사합니다. (닉이 다 왜이래ㅋㅋ)

"윳카 안녕. 조금 전 이야기지만, 명곡고찰 교실 오다 카즈마사 스페셜을 보고 있었는데, 승무원 역으로 윳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윳카의 승무원 유니폼 아주 잘 어울리던데요. 드라마도 러브 스토리는 갑자기 곡과 어울려서 무척 감동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거 연말쯤에 크리스마스인가에 방송된 NHK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게닌분들 등이 이 러브 스토리는 갑자기의 노래나 가사를 보고 자기 나름대로 '이런 뮤직비디오가 좋지 않을까' 하는 걸 고찰해서, 그것에 얽힌 것을 연기하게 되었는데 저는 승무원 역을 맡게 되었는데 이게 처음이었고 대학 시절에 좀 목표로 해볼까 생각했던 시기도 조금 있었을 정도로 동경하는 직업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연기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개잘어울림 근데 간부될듯) 그리고 이날이 마침 베트남에서 돌아온 날이었어요.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베트남 여행, 혼자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타고 와서 그대로 공항 근처에서 촬영이었기 때문에, 정말 그야말로 진짜 CA 분들을 관찰하고, '아 이런 식으로 걸으시는구나'라든가 그 업무 내용을 직접 본 뒤에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그 돌아오는 비행기가 뜨는 시간이 빠듯해져서 엄청 초조했어요. 꼭 이럴 때만 늦어진단 말이죠. 그래서 출구 입구 바뀌고 탑승구 바뀌고 허둥지둥 엄청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도착할 수 있어서 제시간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그대로 비행기 타고 일이 있으니까 부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그 비행기 안에서 몰래 삑삑 미용 기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의자가 검은색이라 눈치를 못 채고 그걸 두고 내려버렸어요. 나름 비싼 물건이라 아꼈는데 촬영하러 가야 하니까 어쩌지 했는데 매니저님이 전화로 확인해 주셨는데 자리에 있었고, 마침 그 근처에 계셔서 촬영 틈에 바로 가져와 주실 수 있었어요. 뒤에선 그런 일도 있었지만 무사히 즐겁게 촬영도 마쳐서 다행입니다. (퐁코츠의 모험 ㅠㅠ)

 

5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벌써 부스 안에 좋은 냄새가 나고 있는데요. 뭐랄까 이 코너는 리스너 여러분이 맛있는 걸 보내주시는 조르기 코너 같은 느낌이 되어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뭐 올해도 계속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물산전' 같은 기획이 되고 있습니다만, 우선 리스너 여러분이 보내주신 안주 메일을 소개해 보죠. 라디오 닉네임 타일러 님, 감사합니다.

"산토리 생맥주에 어울리는 컵라면을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산토우카 아사히카와 돈코츠 시오를 추천합니다. 밀키하고 부드러운 돈코츠 스프에 대구와 향미 채소의 감칠맛을 더한 깊은 맛으로, 산토리 생맥주와 최고로 잘 어울립니다.”

 

벌써 좋은 냄새가 나요. 근데 저 이거 아직 안 먹어봤어요. 컵라면 같은 거 엄청 맛있는 건 알겠고 너무 먹고 싶지만, 연말연시라든가 특별한 때의 즐거움 같은 느낌이 되어 있어요. 포상이라고 할까(어떻게 컵라면이 포상…맥도날드도 포상이라 하더니…) 패키지 비주얼이 좋네요. 맛있겠다. 이거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진거죠? 뜨거운 물은 있는데 어떻게 만드는 거야? (네….?) 넣기만 하면 되죠? 뚜껑 열게요 (중략) 액체 스프랑 분말 스프 둘 다 직전에 넣으라고 써 있네. 이거 죽순인가? 와 어묵이 제대로 들어있어. 차슈도 제대로 올라가 있거든요. 오 액체 스프 맛있겠다. 이것도 분명 계산하고 또 계산된 스프겠죠(아무래도 대기업의 연구원들이..) 우메보시도 들어 있었네요. (중략) 바로 먹을수 있나요? 빠르다. 잘먹겠습니다. (중략) 이 고기 먹어봐도 될까요? 시간 없어? 아 먹지 말라고 하시네. 다음 거 가달라고.. 맛있어서 한 입으로는 도저히 못 끝내요.

 

라디오 닉네임 나나 님, 감사합니다.

"이전 방송에서 라면 이야기가 나왔는데, 컵라면이라면 모코탄멘 나카모토가 산토리 생맥주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저는 항상 그냥 먹을 뿐만 아니라 어레인지로 낫토를 반드시 넣습니다. 낫토의 고소함과 끈적끈적함이 섞여서 엄청 맛있어요. 중독될 게 틀림없으니 꼭 드셔보세요."

 

→ 음 생각해본적 없었어요. 매장에는 가본 적 있거든요. (매운 라멘 전문점인데 한국인도 매움…거기서 컵라면도 내나보넹) 근데 꽤 맵지 않나요 이거? 왜냐면 불꽃이 패키지에 그려져 있네요. 그래도 저 매운 거 잘 먹는다고 할까 좋아하니까. 이 안에도 건더기가 많이 들어 있네요. (중략) 아 맛있어요. 제대로 맵다. 그래도 딱 좋은 매운맛이네요. 그대로도 물론 맛있지만 낫토 넣으면 어떻게 될지. 이래저래 낫토는 밥이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파인데 어떨까. 넣어볼게요. 부스 안이 벌써 낫토 냄새. 근데 낫토 스파게티나 낫토 소바 같은 거 좋아하니까 어쩐지 라면도 맛있을 것 같아. (중략) 이 낫토를 넣으니까 마일드해져서 조합 엄청 좋아요. 중독된다고 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진짜 중독이에요. 근데 컵라면이 이렇게 맛있구나. 절제하느라 맛있는 걸 모르는 척하고 지냈는데 맛있네요. 여러 종류 먹어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알림입니다. 사진집 타비스가이가 2월 14일에 발매됩니다. 수량 한정의 초회 한정 세트판에는 탁상 달력 요루스가이가 따라옵니다. 2026년 달력은 이 세트로만 전개되니까 꼭 잘 부탁드립니다. 구매처에 따라 특전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타비스가이 특설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2월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발매 기념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예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벌써 다음 달이네요. 순식간이야. 인스타 등에도 조금씩 사진 올리고 있으니까 꼭 봐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그렇게 이번에도 보내드렸습니다만 정말 연초 첫 녹음부터 정말 맛있고 즐거운 녹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컵라면의 세계를 알아버렸기 때문에 또 여러 가지 여러분 알고 계신 분 계시면 꼭 앞으로도 알려주세요. 그럼 다음 주 이 시간에 만나요.

 

 

오늘도 많은 썰이 있었어..근데 윳카에게 늘 이런일이ㅋㅋ외국에서 팬이 윳카랑 마주치고 오열했는데 알고보니 카린오시였던 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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