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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女 생식기 닮았다” 논란에 결국…파리바게뜨 “칼집 공정 삭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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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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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최근 여성 생식기를 닮았다는 이유로 생김새 논란을 빚은 ‘베리 쫀득볼’ 공정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각 점포를 대상으로 21일 생산분부터 베리 쫀득볼 제조 공정에서 냉동 상태 반죽에 칼집을 내는 공정을 삭제하는 것으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파리바게뜨는 해당 공지에서 “해동하지 않고 냉동 상태에서 칼집을 내는 공정으로 인해 작업이 불편하다는 현장의 개선 건의를 반영, 작업 안정성 및 생산 효율화를 위해 칼집 공정을 제외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얼음처럼 딱딱한 냉동 생지 반죽에 억지로 칼집을 내는 작업이 위험해 안전을 위해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파리바게뜨가 지난 21일 ‘베리 쫀득볼’ 제조 공정을 변경한다고 공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리 쫀득볼’ 중 일부 매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여성 신체부위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은 파리바게뜨 ‘베리 쫀득볼’ 홍보 이미지. 파리바게뜨 인스타그램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리 쫀득볼’ 중 일부 매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여성 신체부위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은 파리바게뜨 ‘베리 쫀득볼’ 홍보 이미지. 파리바게뜨 인스타그램 캡처

다만 일각에서는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생김새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칼집을 내지 않은 모습으로 제품 사진이 교체됐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부 매장에 진열된 베리 쫀득볼 사진이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내부에 있던 딸기 크림치즈가 칼집 사이로 튀어나온 모습이 여성 생식기 모양을 연상시킨다는 것이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슴인지 생식기인지 모르겠다”, “불미스럽게 생겼다”, “모양을 좀 잘 만들 수 없나”, “밖에서 먹기 민망할 정도”, “회사인데 지금 차마 저 사진을 볼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리 쫀득볼’ 실물 사진. 제조 매뉴얼을 정확하게 따르지 않았을 때 만드는 매장에 따라 최종 모양이 차이가 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파리바게뜨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베리 쫀득볼’ 실물 사진. 제조 매뉴얼을 정확하게 따르지 않았을 때 만드는 매장에 따라 최종 모양이 차이가 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다만 누리꾼들이 올린 여러 사진을 보면 지점에 따라 최종 모양이 크게 차이가 나는 제품으로 보인다. 속을 채운 딸기크림치즈가 베이킹 과정에서 쫀득볼 위에 난 구멍으로 흘러나오는 정도에 따라 생김새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1078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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