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미국 패션 매거진 V MAGAZINE 블랙핑크 제니 인터뷰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1157
CmSEdK


인터뷰를 시작하며 제니는 "제가 아직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처음 앨범 [Ruby]를 내기 전에도 이렇게 느꼈지만, 여전히 세상에 첫발을 내디디는 아기처럼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30번째 생일을 언급하자 장난스럽게 "그건 말하면 안 돼요!"라고 말했지만, 제니는 새로운 10년을 두려움이 아닌 탐구와 기대의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었다. 그는 "이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게 기다려져요. 30대가 된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계획한 일이 너무 많아서예요. 20대는 열정과 사랑으로 살았다고 느껴요"라고 밝혔다.


BLACKPINK는 전 세계에서 2,00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고, 서양 차트에서도 K팝 걸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제니의 솔로 데뷔 앨범 역시 19개국에서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제니는 "제 생일 날 밤과 그 주 전체에 도쿄에서 공연이 있어요"라며 여전히 무대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달, BLACKPINK DEADLINE 월드 투어를 마무리하며 제니는 3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그는 "우리 모두 두려워하지는 않았지만, 3년 만에 그룹 활동과 투어에 나가는 게 어떤지 몰랐어요"라며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느낀 감정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제니가 강조한 'home'이라는 개념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섰다. "제가 만든 것과 그 결과물을 바라보며 자부심을 느끼고 '이건 내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 순간이 바로 '아, 잘하고 있어. 내 삶이 좋다'고 느끼는 순간이에요"라며 자신의 성취와 노력이 마음의 안식처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느낀 안정감과 즐거움도 밝혔다. "솔로와 그룹 활동 모두를 통해 서로 다른 음악을 세트리스트에 담고, 서로의 공연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것이 새로운 재미를 주었어요. 이렇게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 'home'에 돌아온 느낌과 비슷했어요"라고 말했다.

제니는 자신의 작품과 노력에 대한 자부심과, 되돌아보며 더 큰 꿈을 꾸는 과정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간다고 밝혔다. 그는 "성공을 다루는 법을 묻는다면 솔직히 잘 다루고 있진 않지만, 지금까지 이뤄낸 모든 것이 자랑스러워요. 되돌아보고, 더 크게 꿈꾸며 계속 나아가는 것이 제 방식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박아람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105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8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힙합 프로듀서 세우 래퍼 윤훼이 10주년 기념일인 오늘 공개연애&결혼발표.jpg
    • 15:48
    • 조회 170
    • 이슈
    • 배우 박정민이 17키로 감량하고 찍었다는 영화
    • 15:48
    • 조회 382
    • 이슈
    • ‘포로수용소’로 가는 은퇴 군견..은퇴견 센터 필요하다
    • 15:48
    • 조회 67
    • 이슈
    • 엔믹스 설윤아의 JYP 몰래 회사 부시기
    • 15:47
    • 조회 294
    • 이슈
    • 집무실 사우나와 대형 침대 모두 사실이었다…강훈식 “윤석열, 비밀통로 완공 직후 도어스테핑 중단"
    • 15:44
    • 조회 390
    • 기사/뉴스
    6
    • 아디다스 × 루이비통 콜라보 축구화
    • 15:44
    • 조회 611
    • 이슈
    6
    • 페이커가 청룡장을 받은 이유
    • 15:43
    • 조회 851
    • 유머
    5
    • 이제는 끝나버린 학교 일진물 클리셰
    • 15:43
    • 조회 850
    • 유머
    5
    • 지독한 회피형들이 갖게 되는 증후군.jpg
    • 15:43
    • 조회 1065
    • 이슈
    6
    • 위버스, 직원이 팬 정보 '제집 안방'처럼 들여다봤다…"쿠팡 사태보다 심각"
    • 15:42
    • 조회 738
    • 기사/뉴스
    19
    • 페이커 이상혁의 체육훈장 수훈이 이스포츠에서 갖는 의미.
    • 15:41
    • 조회 677
    • 이슈
    6
    • [속보]삼전 7% 불기둥에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마감’, 국장 시총 ‘4000조’ 시대 열렸다
    • 15:40
    • 조회 293
    • 기사/뉴스
    1
    • 오늘밤 9시 40분 MBC 첫방송 <판사 이한영> 적폐판사 이한영의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지성x박희순x원진아
    • 15:38
    • 조회 353
    • 이슈
    9
    • 26년 개장 첫날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주식 근황
    • 15:37
    • 조회 1216
    • 이슈
    7
    • 왠진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흔한 화장실
    • 15:36
    • 조회 2227
    • 이슈
    34
    • [현장] 시간 멈춘 듯한 수도권매립지…종량제봉투 반입 '0'
    • 15:36
    • 조회 855
    • 기사/뉴스
    5
    • 서장훈 국수 먹방
    • 15:35
    • 조회 684
    • 이슈
    4
    • 윤석열 정부 시절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안에 만든 침실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 15:35
    • 조회 1918
    • 기사/뉴스
    31
    • 금이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ㄷㄷ
    • 15:34
    • 조회 1437
    • 이슈
    5
    • 가요대제전에서 심심찮게 라이브 너무 잘한다고 반응 나오는 걸그룹
    • 15:31
    • 조회 1778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