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26 대전 0시 축제, 기존보다 이틀 연장해 열린다.news
2,865 33
2026.01.01 15:20
2,865 33

JrbBei

 

 

2026년 '대전 0시 축제'가 기존 9일에서 11일로 확대해 운영되며,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대전시가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도 축제를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변화된 축제 환경에 맞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내년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축제 기간 및 교통 통제 방식 조정 ▲글로벌 콘텐츠 도입이다.


우선 축제 기간은 기존 9일에서 11일로 확대된다. 반면 중앙로 전면 통제로 시민 불편이 컸던 본행사 기간은 4일로 축소된다. 앞선 7일간은 원도심 상권 이면도로 일부 구간만을 제한적으로 통제해,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상권 활성화 중심의 사전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 축제 기간 확대를 통해 원도심 상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체질 개선에 나선다. 기존의 유명 가수 초청 위주 공연에서 벗어나, 전 세계인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K-POP 경연대회'를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친 실력 있는 외국인 참가자들의 무대를 통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거리 퍼레이드는 본행사 4일 동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규모와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고,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 시민이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 0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전 0시 축제의 트레이드마크인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는 내년에도 변함없이 유지된다. 시는 지난 3년간 쌓아온 축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 유수의 축제들처럼 오랜 기간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야 한다"며 "지난 3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확정된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1월부터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입찰을 진행하고, 선정된 업체의 제안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갈 예정이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123017271921517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437 25.12.26 108,4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0,5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0,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404 이슈 교황 레오 14세 충격 근황.twt 21:50 0
2950403 이슈 아이브 가을 릴스 업뎃 HoLIC 🪶──★ 21:49 15
2950402 이슈 조회수 200만 넘은 마라엽떡이 너무 먹고 싶은 츄.reels 3 21:48 259
2950401 이슈 최소금리의 한국대출을 받아 성장해놓고 고리사채업을 하고있는 쿠팡 6 21:47 393
2950400 이슈 Zooey Deschanel & Joseph Gordon-Levitt | What Are You Doing New Years Eve? 1 21:46 21
2950399 유머 아이돌 : 대중이 듣는다고 생각하고 나름 고른거야.jpg 5 21:45 811
2950398 이슈 올데프 우찬 DAY OFF 업로드 21:45 111
2950397 이슈 새해맞이 7개 국어로 손편지 쓴 더보이즈 에릭 11 21:42 348
2950396 이슈 스테이씨 수민, 시은 종소리 챌린지 (원곡: 러블리즈) 1 21:40 190
2950395 이슈 새해부터 열일중인 OCN 근황 14 21:38 2,626
2950394 유머 이상이 : 얼굴로 먹고사는데 6 21:38 2,039
2950393 이슈 포브스에서 선정한 2025년 케이팝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등 11 21:38 878
2950392 정치 [속보]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 윤리심판원에 징계 요청" 25 21:37 689
2950391 유머 연뮤덕들은 새해 첫곡으로 뭘 듣냐고요? 1 21:36 389
2950390 유머 연기대상인지 가요대축제인지 헷갈리는 어제 KBS연기대상 참가자 라인업 1 21:36 818
2950389 정치 이혜훈 장관후보자, '집프린터까지 고쳐라' 괴성은 일상. 사적심부름도 지시 18 21:36 455
2950388 이슈 포브스 선정 가장 호평 받은 신인 앨범- 하츠투하츠 <FOCUS> 15 21:34 711
2950387 이슈 요즘 유튜브 자주 나오는 박성준 역술가 나이.jpg 100 21:34 10,002
2950386 기사/뉴스 퐁피두 부산 이기대 분관 건립 본계약 해 넘겼다…3월까지 연장 4 21:34 355
2950385 이슈 파파존스 X 아이브 2026 NEW CF 포스터 9 21:33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