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점점 진행될 수록 https://theqoo.net/lostark/4046623579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222 남바절이랑 플레체가 재평가되는 듯 그리고 플레체 운명의 빛이 있어서 남겨진 바람의 절벽이 더 이해가 되고 예전에는 아만 쟤 왜 급발진함? 그랬었는데 다시 보면 눈물난다 진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