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초반인데 한여름의 교외 시골 느낌+ 여주가 10살부터 시작하는데 ㄹㅇ 아랑스러움,, 그와중에 남주 후보?들 두명이 슥슥 지나가는데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은 거짓말쟁이 공작님을 믿지 마세요<인데 ㅁㅊ 제목 생각하니까 걔가 남주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달앗다
잡담 지금 1권무로 읽고 있는거 느낌 좋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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