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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추영우 X 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최초 메모리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8	00:05	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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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89	잡담	환승연애4 연장했으면 솔직히 2편씩 줘야돠는거 아니냐	16:10	4
193788	잡담	환승연애4 그냥 엑둘이 모든 일의 원흉임	16:10	10
193787	잡담	환승연애4 (((난))) 이번시즌 메인컾 모르겠음 3	16:09	27
193786	잡담	환승연애4 아무리 웹드라마라 생각하고 본다지만 자꾸 주인공 어쩌구 웅앵.. 9	16:09	33
193785	잡담	환승연애4 지현이 돈 아껴야 된다고 한 것도 아나운서 실기 준비 레슨이랑 4	16:08	47
193784	잡담	환승연애4 어제부터 누가 주인공일만해 이런글 나만 웃기니 7	16:07	53
193783	잡담	환승연애4 주인공을 누구를 하길 바라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난 현지유식 재밌음	16:07	9
193782	잡담	환승연애4 지현이 환승했으면 지현쪽이 좀 더 메인롤로 잡혔을 것 같은데 7	16:06	70
193781	잡담	환승연애4 솔직히 나는 메인만 공감 안 가는게 아니라 다 안 됨 2	16:05	26
193780	잡담	환승연애4 걍 원규는....자기는 진심없는사랑이 아니었다고 주장을 하고싶으면 1	16:05	34
193779	잡담	환승연애4 진짜 다른 출연자들은 쳐내야할 부분을 악착같이 살려서 제일 중요한 파트인냥 보여줌 1	16:05	15
193778	잡담	환승연애4 제작진도 알긴 알까? 지들이 만든 주인공롤 반응 별론거? 6	16:03	48
193777	잡담	환승연애4 근데 원규 뭐라해야되지 자기가 걸어온 길 말고는 ㄹㅇ 잘 모르는거같음 오히려 현실감각이 좀 떨어져보여 2	16:02	34
193776	잡담	환승연애4 시청자들이 공감 못하는 주인공롤 같음 그래서 제작진이 실패함 13	16:00	92
193775	잡담	환승연애4 민경유식 외모랑 서사에 비해 아예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9	16:00	110
193774	잡담	환승연애4 연장 했으니까 쳐내야 할 내용도 다 나올각이지? 2	15:59	37
193773	잡담	환승연애4 아 지금 원규지현 대화 보고있는데 아나운서 시험 준비하는데 일본 가자 그랬다고 뭐라하는거 개답답함 5	15:58	75
193772	잡담	환승연애4 서로 잘못했고 바뀐 것도 없는데 원규는 왜 다시 만나고 싶은 거야 6	15:56	99
193771	잡담	환승연애4 제작진 젤 감다뒤 뭐 같아? 22	15:55	133
193770	잡담	환승연애4 근데 다음부터는 환연 본방날은 걍 커뮤 안봐야겠따 3	15:54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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