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꼽는 날지금은 정말로 그냥 에피소드로 가볍게 말해보고 싶어서250221 웃는 남자나도 드디어 말로만 듣던 그런 날의 본사가 되었구나 했고이날 커튼콜 모두의 세상의 울림은 잊을 수가 없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