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389697
메이저리그 주전 중견수를 굳이 1루에 앉힌다는 믿기지 않는 현실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업으로 밀린 KT 국내 외야수들에 대한 트레이드설이 폭발하기도 했다. 이에 KT 구단 관계자는 "현재까지 논의된 건 없다. 외야수가 많아지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거론되는 선수들은 있으면 있는 대로 활용이 가능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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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주전 중견수를 굳이 1루에 앉힌다는 믿기지 않는 현실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업으로 밀린 KT 국내 외야수들에 대한 트레이드설이 폭발하기도 했다. 이에 KT 구단 관계자는 "현재까지 논의된 건 없다. 외야수가 많아지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거론되는 선수들은 있으면 있는 대로 활용이 가능하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