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나 고우나 파라산이 그래도 영화 스튜디오니까 워너랑 잘 딜해서 이기길 바랐는데 생각해보니 그 경영진도 탑매 스트리밍으로 넘기려 했었다지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었으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극장용 영화를 그렇게 잘 만들어놓고 ㅠㅠ
여튼 워너 브라더스라는 네임드 스튜디오가 이렇게 스트리밍 회사로 팔리는게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팽개친 느낌이라서 씁쓸해
근데 아직 완전 확정은 아니니까 지켜봐야겠다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었으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극장용 영화를 그렇게 잘 만들어놓고 ㅠㅠ
여튼 워너 브라더스라는 네임드 스튜디오가 이렇게 스트리밍 회사로 팔리는게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팽개친 느낌이라서 씁쓸해
근데 아직 완전 확정은 아니니까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