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봤을 때는 겉과 속이 다르지 않게 티나는 솔직한 면이나
뭐든 너무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는 타입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실제로 만나고나면 가끔은 어떤 마음이든 상황이든 사람이든
자기 속에 담고 들여다보면서 깊이 생각해볼 순간도 필요한 법인데
별 생각 없이 그냥 흘려보내기만 하는 성향+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이해해줘st 태도가 여러모로 답답터짐
ㄹㅇ본인한텐 아무 의미 없고 쏟아낼만한 에너지도 없어서
누가 다가오든 어떤 상황이 펼쳐지든 쉽게 쳐내지도 않고
걍 내키면 받고 아니면 알아서 그래라~이런 st인데
이런 케이스는 제약이 확실히 필요한 타입임
통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심리를 계속 인지시키고 방향을 잡아주는거
근데 죽어도 원하는 방향으로 틀어지진 않아
지 생각에는 잘못한게 없고 상대가 나를 움직이려든다는 행위만 봐서
그래서 극N에 반대성향이면
이걸 내가 언제까지 가르쳐줘야지?싶음 ㅋㅋㅋㅋㅋ
ㅇㄱㅈㅎ도 지금 한쪽에서 계속 이게 맞아?이게 맞아?말하고 설명하는 게
정작 ㅇㄱ보다 ㅈㅎ이 더 감정소모 크고 지칠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