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온나가타란 배역을 두고 두 남자가 싸우는 무대로 생각했거든?
근데 그게 아닌 한 남자의 일대기를 그려놓은게 괜찮았고
가부키 좀 거부감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막연하게 아름답게, 왜색 짙게 보여주지도 않아서 좋았음
그냥 오 가부키가 이런거구나 괜찮네 할 정도로 딱 보여주는 정도?
좀 불호는 너무 휙휙 몇년씩 지나가는거랑 그렇게 몇년씩 지나가는데도 스토리가 너무 길다는거? 굳이 잘라낼 부분은 생각나지 않는데 그래도 좀 길더라고 좀만 짧았음 더 좋았을거 같고
또 내 기준으로 빌런이 고정되있지 않은(3대 한지로가 빌런 느낌이긴 하지만) 각 년도에 맞게 그냥 서로가 서로에게 적이되고 상처가 되는 열등감이 있는거 같아서 좋았어
그리고 슌스케가 울면서 난 도망치는게 아니야 라고 하는 장면서 울컥함 ㅋㅋ
여담으로 그 원래 국보 할아버지 명이 길더라
그 할아버지를 기준으로 두 남자의 인생이 달라지는거 같았고 죽었나? 하면 나오심ㅋㅋㅋㅋ 나이도 궁금했는데 마지막 등장에 말해주더라 ㅋㅋ 호기심 해결해주심
아 그 겐이란 사람 유튜버 피식대학? 거기 멤버 닮아서 자꾸 생각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