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절 내내 립밤 달고 살아야 하는 입술 상태부터 냅다 올리고 시작하는 바세린 립밤 후기 시작합니다
입술 각질 뿐 아니라 손으로 피가 날 때까지 뜯어내는 사람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항상 립밤을 신경쓰고 지내는데
바세린 보습에 좋은거 너무 유명해서 잘 알지만 이 입술의 주인공이 끈적이거나 답답한 걸 잘 못 견뎌...

이벤트 당첨되어서 세럼 립밤 2개를 받았고
흰색은 더마 립밤, 하늘색은 하이드레이션 립밤(보습 립밤)

둘 다 흰색의 적당히 무른 형태인데 비슷한 듯 다른 사용감이더라고
더마 립밤이 스며드는 느낌이 더 많고 겉에 남는게 적은 편
보습 립밤이 각질을 더 잘 불려주고 보습력과 코팅력이 좋은 편
약간의 차이긴 하지만 사용감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듯

처음 사진에서 더마 립밤 바른 상태인데 각질 눌러지고 촉촉함 올라온거 보이지?
입술 주위 몇 바퀴 빙빙 돌리면서 바른 상태인데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다고 좋아하더라

이건 자기 전에 보습 립밤 바른건데 촉촉함은 더 있는 반면 답답함은 좀 더 느껴지는지 자꾸 닦아내더라고
그런데 닦아내도 보습력이랑 코팅력이 아예 다 사라지는건 아님
입술 주인은 개인적으로 더마 립밤이 좋다면서 더 사 달라고 해서 당장 더마 립밤 살 수 있는 곳 검색했어
가방 속에도 넣고 주머니에도 넣어두면서 쓰겠다는 말에 너무 반갑더라고
끈적임 적으면서 보습력 좋고 사용하기 간편한 립밤 찾는다면
바세린 세럼 립밤 추천해
※ 이벤트로 제품을 제공 받아 쓰는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