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를 두루마리 휴지처럼 뽑아 쓸 생각를 하다니 한율 완전 천재 아님?!
그동안 패드 쓰면서 공통적으로 불편했던 점 세 가지
1. 집게를 쓴다고 해도 집게를 매번 닦아쓰는 것도 아니고 귀찮아서 결국 손으로 쓰게 되는데 손을 아무리 깨끗이 씻고 쓴다해도 묘하게 찝찝함
2. 무엇보다 패드는 개봉 후에 내내 공기와의 접촉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위생적으로 괜찮을까 의문 + 빨리 써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
3. 쓰다보면 통 안으로 점점 깊이 손을 넣어야 하고 한 장씩 떼어내기 어려움
그런데 한율 어린쑥 속수분 쑥히알 패드는 두루마리 형식으로 뽑아 쓰니까 그간 내가 느껴온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해준 느낌이야
굳이 번거롭게 집게를 쓸 필요 없이 손쉽게 한 장씩 톡톡 뽑아 쓰기 편하고 중간에 막이 하나 더 있으니 공기와의 접촉도 줄어드니까 훨씬 위생적으로 쓸 수 있고 또 쓰다가 패드가 마르는 것도 훨씬 줄어들 것 같아서 대대대만족이야!!!👍👍

개봉하면 패드 본통이랑 별도로 동봉된 중간 막이 있는데 뚜껑 안쪽에 qr코드 넣은 스티커를 붙여놔서 qr을 찍으면 유툽 영상으로 바로 연결되니까 어떻게 결합해서 쓰는지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어


중간막에 화살표 방향이 한글 한율 글자쪽으로 향하도록 고정하고 패드는 안쪽부터 뽑아 쓸 수 있도록 빼주면 돼

처음 두루마리 패드라고 했을 때 과연 한장씩 잘 떨어질까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
뾰족한 돌기 덕분에 한 장씩 톡톡 잘 뜯어져서 줄줄이 딸려나오거나 그럴 일은 없더라고
부드러운 격자무늬 패드에 약간 푸른빛 에센스가 머금어져 있는데 에센스가 과해서 뚝뚝 떨어지거나 부족해서 말라있는 느낌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사용 가능했어
향은 약간 시원한 계열의 향이 나는데 요즘은 무향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이 점은 호불호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느껴졌어

패드가 진짜 손바닥이 가려질 정도로 커서 양볼에 붙였을 때 볼을 완전히 감싸는 크기라 아주 좋아
한쪽은 엠보면 다른쪽은 판판한 면인데 먼저 엠보면으로 얼굴을 전체적으로 닦아주면서 결 정리 하고 양 볼에 하나씩 붙여주면 간편하게 팩처럼 쓸 수 있어
패드가 얇은 편이 아닌데도 얼굴에 붙였을 때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있더라구
쑥히알 패드를 양볼에 붙이고 있으면 쿨링감이 꽤나 느껴지고 피부 열감을 내려주면서 불필요한 유분감은 잡아주니까 여름엔 특히나 필수템이 될 것 같아
⭐️얼굴에 열감 많고 홍조있는 사람은 꼭 써보길 추천⭐️
5분 정도 후에 떼어주면 속은 수분으로 꽉 찬 느낌에 겉은 시원하고 쫀쫀하게 마무리 되어 수분충전 및 피부 진정용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
끈적이거나 유분감 있는 마무리 감이 아니라 메이크업 전에 간편하게 피부 프렙해주기 딱이야 진짜!!!
쑥히알 패드를 써보면서 마치 쿠션이 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처럼 패드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 느낌이 들었달까?! 앞으로 나올 패드들이 다 이렇게 두루마리 스타일로 나오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
재구매 의사 완전 있고 진짜 모두가 써보고 이 신세계를 느껴보면 좋겠어🩵
본 포스팅은 한율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