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생이 개빡센데도 진짜 너무너무 지루하고 지겹고 무기력하고.. 그런 느낌 알아? 재밌는 것도 기대되는 것도 없어서 죽을것 같던차에.. 엠넷서바도 그냥 되게 관성적으로 (엠넷의 모든 서바는 다 보는 인간 재밌든 없든) 보다가... 쇼파에 드러누워 보다가...
첫만남 작두 나오는 순간 벌떡 일어남. 쟤 뭐지. 난 진짜 우산 나올때 솔직히 아무 생각 안 들었거든 딱히 그런거에 감동받을만큼 감성적이지도 않아서 근데 그 연습실 영상에 미친. 뭐 저런 애가 다있지 했음
그리고 나같은 덬들이 많아서 나 대신 앓아주는 사람이 많은것도 너무 좋음 ㅋㅋㅋ 수동적 덕질을 하는 인간한테 말많은 덬들이 붙었다는건 최고야 ㅋㅋㅋㅋ 그리고 말이 많아질 수밖에 없게끔 매일매일을 스펙타클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최애라니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