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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창원NC파크 야구장에서 낙하한 구조물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관중이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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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매장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던 여성 관중 3명이 다쳤고 병원에 후송됐다. 이들 가운데 머리 부상을 입었던 20대 여성이 31일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나란히 있었던 자매인 20대 초반 여성과 10대 후반 여성이 다쳤는데, 이중 언니가 세상을 떠났다.
마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중상을 입었던 여성이 오늘(31일) 오전에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함께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 파악애 나섰다.
마산동부경찰서 관계자는 "국과수와 현장 감식을 할 예정이고, 업무상과실치사 등에 대해 수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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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