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내에서 메인 갈등 요소가 아니라
괴담중 하나였다가 김솔음과 함께하게된
말그대로 마스코트 느낌이고ㅋㅋㅋ
백일몽주식회사 자체에도 풀릴 얘기 많고
재관국이나 심지어 사이비까지 존나 중요하게 나올테니ㅋㅋㅋㅋ
브라운을 벌써 다룬거 자체가 앞으로 할얘기가 존나 많다는 증거같음ㅋㅋㅋㅋ
괴담중 하나였다가 김솔음과 함께하게된
말그대로 마스코트 느낌이고ㅋㅋㅋ
백일몽주식회사 자체에도 풀릴 얘기 많고
재관국이나 심지어 사이비까지 존나 중요하게 나올테니ㅋㅋㅋㅋ
브라운을 벌써 다룬거 자체가 앞으로 할얘기가 존나 많다는 증거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