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으면서 왠지 모르게 아래 장면이 떠올랐어ㅋㅋ
수겸이가 하지 못하는 일은 이채가 대신 해주고
이채가 하지 못했던 일을 수겸이는 해내고 ( o̴̶̷ ᴥ o̴̶̷ )
뭔가 어떤 장면 들으면 저절로 떠올려지는 다른 장면이 있어
27트랑 55트에서 상대방 보려고 앞뒤 잴것없이 달려갔던 채겸 보고도 서로 많이 닮아있구나 느꼈거든ㅋㅋ
여기 들으면서 왠지 모르게 아래 장면이 떠올랐어ㅋㅋ
수겸이가 하지 못하는 일은 이채가 대신 해주고
이채가 하지 못했던 일을 수겸이는 해내고 ( o̴̶̷ ᴥ o̴̶̷ )
뭔가 어떤 장면 들으면 저절로 떠올려지는 다른 장면이 있어
27트랑 55트에서 상대방 보려고 앞뒤 잴것없이 달려갔던 채겸 보고도 서로 많이 닮아있구나 느꼈거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