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은 아직 감독 경험이 없어 사령탑으로서 농구 철학이 드러난 적도 없다.
다만 해설위원으로서 가드가 빅맨에게 제때 패스를 공급하거나 과감한 공격보다는 실책을 내지 않는 안정적 운영을 할 때 주로 칭찬하는 발언 등을 종합하면, 참신한 이미지와 달리 전통적인 농구를 강조할 가능성도 있다.
잡담 김태술은 해설하면서 본인 스타일이 확실히 보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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