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돈의 오퍼가 온거면 그냥 솔직하게 말할 성격이고 그게 아니면 선수측 문제로 계약이 틀어졌다고 본인은 생각하니 저렇게 당당한거임만약 오퍼금액이 너무 쎗거나 본인들이 미스가 있었으면 대충 어물쩍하면서 질문 답하겠다 안할 스타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