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주가 이런 타입이고 끝없이 남주 올려치고 모에화하는 먼치킨물은 꽤 흔하단말이야
장르소설 꽤 오래 봐서 내가 본 것 중에도 두자릿수는 있을거임
그냥 낄낄대면서 별 생각없이 봤거든?
근데 주인공이 여자가 되니까 갑자기 주인공과 나 사이의 거리감이 확 좁혀지면서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심리적으로 삐걱거리는 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단순히 낯설다거나 여캐가 그러는 건 어색하다거나 이런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남주가 이런 타입이고 끝없이 남주 올려치고 모에화하는 먼치킨물은 꽤 흔하단말이야
장르소설 꽤 오래 봐서 내가 본 것 중에도 두자릿수는 있을거임
그냥 낄낄대면서 별 생각없이 봤거든?
근데 주인공이 여자가 되니까 갑자기 주인공과 나 사이의 거리감이 확 좁혀지면서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심리적으로 삐걱거리는 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단순히 낯설다거나 여캐가 그러는 건 어색하다거나 이런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