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미리 살거 안정하고 갔으면 못건질뻔 싸울기세로 담으시더라
우동이랑 두마리 닭볶음탕 닭 빼고는 사고 싶은거 다샀음
우동은 낱개로만 팔아서 안땡겼고 닭볶음탕용 닭은 아예 없었음
왜 오픈런하는지 알게됐어 물건 진짜 빨리 빠지고 나올 때 보니까 주차 자리도 없고 카트도 없어서 입장도 못하고 난리더라 비까지와서 혼파망
제일 짜릿했던건 마지막 남은거 살때ㅋㅋㅋㅋ그리고 카트 꽉차게 담았는데 이십도 안써서 행복했따ㅎㅎㅎ
뚜기들 정보 덕분에 즐겁게 쇼핑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