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특이점이 온 버튜버 광고(feat. 향아치)

https://x.com/H_A_C_DJ/status/1841853461211852894?t=A4zerFQExCt6t1LTu6OrXQ&s=19

팬들 사이에선 올게 왔다는 반응인데

이유는

https://theqooyoutu.be/yfMMQ8-prkY?si=XMKu6Pt7fEFouc7O

https://theqooyoutu.be/TCoDBSXN3E4?si=NZJHvEIdFgUQB5Gy

https://thqooyoutu.be/TwIAXZkdMGU?si=h3G6dxfi_A7b6jk6

zZvTUm

물론 일반 역사강의 말고도 다양하게 방송함

그런데..

https://theqooyoutu.be/vi02iOhQ21o?si=iQQLQq9b75-GiKKQ

https://theqooyoutu.be/x7a-I2kV-t8?si=4XF7UJ0_EzLXlRo9

https://theqooyoutu.be/nDqWfMiXbyA?si=yuwskGXtIXRrJ9MV

...

wqPllj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신작! 10월 감성 끝판왕 애니메이션 <너의 색> 예매권 이벤트 132	00:07	5,9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06,1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87,3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35,4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88,0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16,6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39,2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04,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2,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59,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8065	기사/뉴스	[단독] 이효리♥이상순, 결혼 첫 서울살이…9월 말 제주 떠나 평창동 이사 완료	09:35	526
2518064	유머	상품 하나에 쿠팡 프레시백 하나 25	09:32	1,359
2518063	이슈	란마1/2 \| 공식 예고편 #2 \| 넷플릭스 1	09:32	166
2518062	이슈	변요한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6	09:29	693
2518061	이슈	캣톨릭 고양이 1	09:29	350
2518060	이슈	중딩 가을 소풍 도시락 퀄리티 jpg 50	09:27	2,444
2518059	기사/뉴스	대구시, 노래자랑에 구·군 공무원 동원…"공·사 구분 못해" 비판 7	09:27	661
2518058	기사/뉴스	아침 내륙 중심 쌀쌀한 날씨…일교차 15도 안팎 1	09:26	80
2518057	유머	버블에서 암살시도 당한 연예인.jpg 4	09:26	1,372
2518056	이슈	[단독]'의료계 불법 리베이트' 올해만 2763명…의사가 2758명 4	09:25	300
2518055	이슈	조연이었지만 연기 잘해서 눈에 들어왔던 강훈 연기 1	09:23	1,011
2518054	기사/뉴스	무능한 인간의 법 대신 ‘정의의 악마’가 심판하리라 5	09:21	524
2518053	이슈	더보이즈 주연×노상윤 감독 최근 작업물 업데이트...(new!!) 9	09:21	589
2518052	이슈	미국에서 뽑은 프렌즈 로스 레전드 개망신들 21	09:17	1,909
2518051	이슈	다람쥐한테 식탁 만들어주기로 한 사람 10	09:16	1,879
2518050	정보	네페 100원 22	09:15	913
2518049	기사/뉴스	‘손해 보기 싫어서’ 김영대, 10월26일 팬미팅 개최 2	09:15	333
2518048	유머	뭔 드라마 대사가 “빌어먹을 남주새끼...” 14	09:09	3,200
2518047	이슈	1970년대의 아이돌이었다는 가수 혜은이 14	09:04	1,515
2518046	기사/뉴스	한지현 "'펜트하우스'로 떴던 20대…30대엔 결혼, 아빠같은 남자와 하고파" [인터뷰 종합] 5	09:03	2,62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소리의 형태> 야마다 나오코 감독 신작! 10월 감성 끝판왕 애니메이션 <너의 색> 예매권 이벤트 132

00:07

5,9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