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즐긴다고 말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함 ㅇㅇ 작품이 재밌으면 여전히 보고 앓글도 쓰지만 머리 한구석엔 비상등 갖다두는편임 이미 어느정도 수용한다는 점에서 경계가 안된다고 느껴지긴해서 나는 그렇단 말임 나는 ㅇㅇ 내 스스로의 경계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