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더위를 견디는 법, 아크릴로 덮여있는 나무를 올라가는 법
푸야가 본 나무 올라간 허허도 사실 큰 나무가 있는게 아니고 닭발 나무에서 아크릴 씌워진 나무로 이동한 걸로 알고있음
얼마전 치지도 닭발 나무에서 얇은 나무로 옮겨가서 놀다가 무게 못 버티고 가지 부러져서 떨어진거고ㅜㅜ
ㅅㅅㅍ에 꽤 있던 판다들은 나무를 타기 위한 또다른 생존방식을 터득하고 있어... 푸는 아직 아크릴을 뜯거나 하지 않고 딛고 나무로 올라갈 환경도 안되는게 열받지만
거기 있는 팬더들 다 불쌍해
++ 그리고 샤오치지도 처음부터 아크릴 뜯은건 아니고 5-6월쯤부터 심하게 뜯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