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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키움) 그러나 약 두 시간에 걸친 검사에도 입장을 정리하지 못했다. 결국 키움은 다음 주 3차 검진을 예약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기로 했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2차 검진에서도 무릎 전방십자인대 손상 판정이 나왔다. 다만 1차 검진과 부상 정도에 대한 소견이 조금 달라 다음 주에 대학 병원으로 가 검진을 한 번 더 받을 예정이다. 그 후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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