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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7797	잡담	롯데) 주니어 없는 주니어자이언츠에 축복..축복해야할 일이 많구나!!!!!!!	13:05	0
9977796	잡담	기아) 도영이 인터뷰 지금 봤엌ㅋㅌㅌ	13:05	1
9977795	잡담	비비큠동희ദ്ദി ˃ ᴗ ˂๑)✧	13:05	7
9977794	잡담	롯데) 김강현ㅋㅋㅋㅋㅋㅋㅋ 구승민한테 애기 낳은 소감이 어떠냐고 1	13:05	28
9977793	잡담	KIA는 트레이드의 유혹을 참아내고 라우어를 영입했다. 7월31일 트레이드 마감 직전까지 물밑에서 모 팀과 트레이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 대상은 경쟁력이 증명된 외국인 투수였다. 그러나 2025 신인 지명권을 내줘야 한다는 점에서 고민이 컸다. 결국 지명권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기로 결정했고 트레이드를 포기했다.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시키지 않았다.  4	13:05	54
9977792	잡담	두산) 🌸짜니짜니🌸	13:05	12
9977791	잡담	ʕ⑉•̅ө•̅⑉ʔو ̑̑˂ᵒ͜͡ᵏᵎ 1	13:05	18
9977790	잡담	롯데) "니 KIA 갈라꼬? 고향 가고 싶 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2	13:04	104
9977789	잡담	두산) 어제 괜시리 잠도 안와서 옛날 복습했는데	13:04	16
9977788	잡담	SSG) 최정은 “그래도 수비를 하면서 뛰는 게 좋다. 폭염에 습해서 많이 힘들긴 하다. 그래도 수비를 계속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에 감사하다.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다”라고 했다.	13:04	20
9977787	잡담	ㅇㅇㄱ 단어가 생각이 안나.. 4	13:04	47
9977786	잡담	롯데) 어제 오늘 매기들 단체 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 5	13:04	76
9977785	잡담	롯데) 헉 한돈도 아부지 되는구나 3	13:03	109
9977784	잡담	두지환 두빼뱀 두도영 만두동희 될가요? 12	13:03	76
9977783	잡담	기아) 7월31일 트레이드 마감 직전까지 물밑에서 모 팀과 트레이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 대상은 경쟁력이 증명된 외국인 투수였다 10	13:03	186
9977782	잡담	기아) 우성이 괜찮은가보네 1	13:03	51
9977781	잡담	헉 7월 mvp 차이 많이나네 2	13:02	167
9977780	잡담	롯데) 아니 저 숏츠볼수록 731 덕밍아웃날라간거 화나네..? 8	13:02	106
9977779	잡담	아니 이건 넘 무섭잖아요꒰( ⚆ᴥ⚆ )꒱ 1	13:02	36
9977778	잡담	SSG) 으쓱이들아 멤버십 아니면 입장 5시 30분부터지? 3	13:0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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