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다시 데려오고 싶다
물론 안되는거 알고 푸도 거기서 적응하고 잘 살아야 하는것도 알지
근데 아직도 애기가 저곳에 있는게 낯설게 느껴질때가 많아ㅠ
먹고 자고 놀고 고구마 만드는 모습 보면서 웃다가도 우리푸 왜 저런곳에 할부지 이모들 없이 있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ㅠ
물론 안되는거 알고 푸도 거기서 적응하고 잘 살아야 하는것도 알지
근데 아직도 애기가 저곳에 있는게 낯설게 느껴질때가 많아ㅠ
먹고 자고 놀고 고구마 만드는 모습 보면서 웃다가도 우리푸 왜 저런곳에 할부지 이모들 없이 있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