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오님의 너를 두고 간다 란 말..다시 한번 가슴에 사무친다 출국장 들어서면서부터 계속 눈물나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정말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그래도 뚠빵이 웃는 모습 보면서 다들 푸이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