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한 두달 됐나 공모주도 이번이 처음인데 주식 안할때는 '애초에 내 돈 아니라고 생각하면 되지않나ㅇㅅㅇ'이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발 담그니까 분명 이익 봤는데 '아이고 좀만 존버해서 천원이라도 더 벌껄 내돈ㅜㅠㅠ' 이러고 있음...
주식 안맞는 성격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는구나 좀 해탈을 해야 할거 같은데 이것도 경험 쌓이면 좀 무뎌지려나ㅋㅋㅋ
주식 안맞는 성격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는구나 좀 해탈을 해야 할거 같은데 이것도 경험 쌓이면 좀 무뎌지려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