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헤테로공이었으면서
왜 저런 말을 했을까 얄밉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읽고나니까 이지훈이 충분히 거슬려할 요소들이 있어서
저런 어색함이라도 흡족해하는 게 그저 귀여움ㅋㅋㅋ
“미안. 금방 따뜻하게 데워줄게?”
“상 줄 줄 알고 눈 감았는데, 벌이었네?”
“형이 알아서 할게?”
물음표로 끝나는 대사들 너무 조아ꉂꉂ(ᵔᗜᵔ*)
안 그래도 헤테로공이었으면서
왜 저런 말을 했을까 얄밉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읽고나니까 이지훈이 충분히 거슬려할 요소들이 있어서
저런 어색함이라도 흡족해하는 게 그저 귀여움ㅋㅋㅋ
“미안. 금방 따뜻하게 데워줄게?”
“상 줄 줄 알고 눈 감았는데, 벌이었네?”
“형이 알아서 할게?”
물음표로 끝나는 대사들 너무 조아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