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입국 심사 직원?이 넘 잘생겨서
줄서있을때부터 쳐다보고
진심 그 번호로 가고 싶었는데
안내 하시는 분이 그 옆번호에 서있으라해서 눈물을 머금고
옆으로 감 ㅠㅋ
몸은 정면 얼굴은 계속 옆에 보고 서있었음 ㅋㅋ
마스크도 입만 가린 수준이라 계속 쳐다봄..잘생..
공항 입국 심사 직원?이 넘 잘생겨서
줄서있을때부터 쳐다보고
진심 그 번호로 가고 싶었는데
안내 하시는 분이 그 옆번호에 서있으라해서 눈물을 머금고
옆으로 감 ㅠㅋ
몸은 정면 얼굴은 계속 옆에 보고 서있었음 ㅋㅋ
마스크도 입만 가린 수준이라 계속 쳐다봄..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