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임 문제직원은 8개월된 사원
팀장이 몇번 주의줬고 그래도 일 숙지가 안돼서 내가 맡아보겠다고 함
일단 검수를 날 거치게 됐는데 보니까 생각보다 더 엉망임
어디서 뭐가 어렵냐고 하면 자기도 말못함
붙잡고 묻고싶음 혹시 첨부터 아직 모르는거 아니냐고
근데 팀장도 거의 포기했는데 내가 직원이랑 따로 얘기를 해봐도되는걸까
팀장이 몇번 주의줬고 그래도 일 숙지가 안돼서 내가 맡아보겠다고 함
일단 검수를 날 거치게 됐는데 보니까 생각보다 더 엉망임
어디서 뭐가 어렵냐고 하면 자기도 말못함
붙잡고 묻고싶음 혹시 첨부터 아직 모르는거 아니냐고
근데 팀장도 거의 포기했는데 내가 직원이랑 따로 얘기를 해봐도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