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은 확실히 넘쳐나는거 같은데..
로맨스도 각자 사이들에선 넘쳐흐를지경임
소피랑 에드 에드네 가족이 아들생각하는 이기적인 그마음
소피와 다른 남자하인 앨버트와 로즈 등등
각자 그사이에서 로맨스가 있는데 남여주사이는
솔직히 후회남으로 입덕부정기인걸로
어쨌든 남여주니까로 생각하려고해도 쓰는사람도
그사이에서 로맨스감정을 부각시키지못하는 개연성인건지
저 둘사이에만 사랑이 하나도 없는데 꾸역꾸역 있다고
어케든 이어붙이려는건가로 느껴진달까..
과하다싶을정도로 다른 관계성 신경쓰다 도파민만 남기고
납득가는 남여주간의 사랑은 나락보낸듯한 느낌임
아무리읽어도 난 둘사이에 사랑은 없다고 보여..
그냥 남여주는 있지만 각자 사랑찾아간다는 신선한 결말?
노리는 반전이 있는 소설인가 하는 기대감이 더커서
쿠키 굽는거같은 나...
에드소피는 마음 자각했지만 결말은 행복하지못했습니다
로즈 앨버트는 서로 행복했습니다 이게 맞는거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