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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5540	잡담	롯데) 고승민은 "솔직히 홈런 칠 생각은 없었다. (레이예스가 타석에 설 기회를 주기 위해) 데드볼이 오면 무조건 맞으려고 했다. 방망이도 손가락 세 마디 짧게 잡았다. 무조건 연결하겠다는 생각이었다. 홈런을 친 뒤에는 바로 레이예스를 안아줬다. 내가 가진 기운을 다 레이예스에게 줬다"라고 말했다.	08:18	0
10545539	잡담	타이브레이커 경기 패배 후 수백 명의 SSG 팬들이 구단 버스 앞에서 “이숭용 나가!”를 외쳤다	08:17	25
10545538	잡담	삼성) 합숙무산 3	08:17	40
10545537	잡담	롯데) (전)준우 선배님이 '다 죽는다. 무조건 살아나가라'고 하셨다.  1	08:16	53
10545536	잡담	삼성) 코너가 걱정이다 4	08:15	53
10545535	잡담	SSG) 꿈에 정이나왔어	08:15	19
10545534	잡담	롯데) 그... 언론과 팬들보다 덕아웃이 더 부담 주는것 같은데요 ∧( •́Θ•̀;ก)💦 4	08:14	113
10545533	잡담	롯데)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까지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레이예스가 KBO 리그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정말 축하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끝으로 올해 마무리 잘 해서, 내년 시즌 가을야구 갈 수 있게 준비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2	08:09	126
10545532	잡담	SSG) 잠을 거의 못잤어૮₍ -̥̥᷄ _ -̥̥᷅ ₎ა 1	08:08	98
10545531	잡담	롯데) 레이예스와 한 시즌을 보낸 고승민은 "딱 202개만 치길 원했다"고 말했다. 왜 그랬을까. 그는 "언젠가는 저도 도전할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10	08:06	206
10545530	잡담	자동배치 할 때 이 창에서 존버하는거야? 3	08:05	270
10545529	잡담	롯데) 알러뷰 1	08:04	128
10545528	잡담	기아) 춘잠 9/22에 샀는데 아직도 안보내줌 ㅠㅠ 1	08:04	83
10545527	잡담	ㄴㄱㄴㄱ즈에 우리 구단주 넣어주면 안되니	08:03	94
10545526	잡담	SSG) .˚‧º·૮₍ ฅ ﻌ ฅ ₎ა‧º·˚.	08:01	112
10545525	잡담	갸욘뾰가 먼저 플러팅 할줄이야 랑죄없이야  ^ᶘ=⸝⸝•̅ ᴥ •̅⸝⸝=ᶅ^ 6	08:01	172
10545524	잡담	두산) 빠바밥 삼진! 짝짝짝 삼진! << 이걸 육성으로 말하는사람 처음봐 1	07:55	197
10545523	잡담	롯데) 베이비 베이비 (호준이) 베이비 1	07:54	228
10545522	잡담	kt) 무엇보다 5년 연속 포시 진출 기록이 이어졌다는게 좋다 2	07:54	119
10545521	잡담	엔씨) 고오맙다	07:53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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