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개월 뒤에 휴가 예정인데 이건 결재를 다 받아놨어
지금 항공권 구경하다가 보니 진짜 싼데...... 11월 초면 업무가 텅텅인 것도 맞는데..
항공권이 취소가 안되는 녀석인 것 같은데 .. 이런 경우에는 그냥 예약 안하고 기다리다가 연차 때 가까워져서 사는 게 나을까?
보통 언제쯤 항공권 사니.... 간만에 가려니 또 감이 없구만
내가 4개월 뒤에 휴가 예정인데 이건 결재를 다 받아놨어
지금 항공권 구경하다가 보니 진짜 싼데...... 11월 초면 업무가 텅텅인 것도 맞는데..
항공권이 취소가 안되는 녀석인 것 같은데 .. 이런 경우에는 그냥 예약 안하고 기다리다가 연차 때 가까워져서 사는 게 나을까?
보통 언제쯤 항공권 사니.... 간만에 가려니 또 감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