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외국인선수는 고소할 일 없어서 필터없이 말하는거 너무나도 많이 봐서 더 기분이 안좋았어( 그선수가 잘했다는거 아님!!!)우리팀 외국인선수도 정말 원색적인 비난을 듣기도 해서...인종차별을 말하는게 맞나하는 씁쓸한 감정이 들었어